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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の時間 103

190222 호텔 무세 긴자 메이테츠 + 남들이 안쓰면 내가 쓰는 후기 호텔 무세 긴자 메이테츠 1박 1인. 스탠다드 싱글, 논스모킹룸 1박 9565엔 (아고다) 일단 예약해놓고 다른 방 봐야지 했다가 일정짜는 거 자꾸 미뤄서 결국 자게 된 곳...ㅋㅋㅋ위치도 제대로 확인을 안했었는데 알고보니 내구역(신바시ㅋㅋㅋ) 내에 있는 호텔.위 블럭에는 소테츠 프레사 나나초메와 유니조 호텔 나나초메가 있고 맞은편에는 긴자 베이 호텔(캡슐호텔) 이 있음 ㅋㅋㅋ​Booking 리워드로 예약하면 님과 나 모두 윈윈 (이 링크로 예약시 님 10% 페이백!!) 클릭하기(30불 이상 숙소에만 적용 됨) ​​외관이 꽤나 세련되어서...그런데 체크인 시간 전에 도착해서 짐을 맡긴 후에 체크인 하고 짐을 방에 두려했는데...돈키호테 쇼핑 후 관극 시간에 쫓겨서 체크인.. 2019. 2. 25.
190222 도쿄행 출발 (New type flight) 무조건 간다고 난 가야되니 일을 맡기지 말라고 J님께 한 10번은 말하고 간 이번 여행.그런데 금요일날 다들... 어디 놀러가시나요. 나도 놀러가지만 진짜- 수속부터 짐검사, 면세물품 찾는것까지 다해서 시간이 엄청 걸린 덕에 비행기 탑승시간 10분밖에 안남게 됨... 작은 공항이고 집이랑도 가까워서 사전 체크인만 하고 좀 급하게 움직이는 편인데 다시 한번 공항에는 2시간 전에 도착하는거라고 생각.대한항공 도쿄행 비행기가 비즈니스 석이 사라지고 이코노미 플러스 + 이코노미로 바뀐건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처음 타보니 대한항공이 조금 더 실용노선을 가기로 했구나 생각이 들었음. CS300 (A220-300) 타입으로 2-3열 좌석 구조. (이전에는 3-3열)그러다 보니 확실히 비행기 자체가 작아짐. 그래도 새.. 2019. 2. 25.
181111 종료 ​​​​​​​​​ 2018. 11. 14.
181110 쯔요시 독연회 레포 (밤공) 올해의 마지막이 될 줄 몰랐던 코기리... ㅠㅠ 내년엔... 꼭. 이번엔 전자티켓이었던 터라, 제발 중간만 가자~ 하면서 들어갔는데 ㅋㅋㅋ 제길슨 ㅋㅋㅋ 오빠가 우리가 자리 때문에 시야 확보 안된걸로 중얼중얼 한걸 기억해서 인지 아주 시야 확보가 확실하게 되는 곳으로 보내줌 ㅋ덕분에 오빠가 문제 맞추는 동안 스케치북에 뭐라고 쓰는지 볼 수도 있고~ ㅋㅋㅋ 첫 코기리는 최전열(2열)에서 보다가, 완전 극으로 보니 그것도 나름대로 괜찮았다는. ㅋㅋㅋ (앞에서도 잔사람.. 2018. 11. 13.
181110 도쿄 우에노 미술관-뭉크전 오늘은 B언니와 숙소를 같이 쓰기로 해서 호스텔에서 도보 2분거리인 ㅋㅋㅋ 아사쿠사바시 마이스테이즈로 옮김. (인당 약 6800엔) 어쩌다 보니 이번에도 매일 자는 숙소가 다른 생활;; B언니와 도쿄E언니는 낮공부터 보는 터라, 아사쿠사바시에서 다같이 아침겸점심을 먹자고 해서 구글로 검색해서 간 스톤. (카레전문점) 일반 카레. 예전에 일본은 자기 나라 음식도 아닌 카레를 어느새 일본것으로 만들어버렸는지에 대한 설명을 본적이 있는데... 까먹음. 우리가 들어갈 때는 분명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금방 줄을 섰다. 내부에 테이블도 별로 없는데 연예인 사인이 꽤 많았던. 꽤나 유명한 곳이였나보다. ㅎㅎ 두 사람을 보내고, 나도 도쿄 H동생과 오늘 저녁공연 보기 전에 뭉크전을 보러가기로 해서 우에노로 이동. 이번.. 2018.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