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夢の時間 103

190223 팀랩 보더리스 오다이바 2019. 2. 25.
190223 네일+후지티비+오다이바 힐튼 애프터눈 티 관극을 마치고 오늘은 M과의 빡센 일정이 남아 있는 날... ㅋㅋㅋ​​오다이바힐튼>팀랩 보더리스 보기 전에 일정이 애매해서 뭐할까 하다가 결정된 네일ㅋㅋ 원래 M은 네일을 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그 일정에 나도 같이 예약하기로!사실 회사 때문에 네일을 안했는데(했다가 너무나 큰 아저씨들의 관심...) 그래도 이번에 Refresh겸 하기로 하고 그래도 그나마 무난한 디자인을 선택. M도 나와의 시간을 맞추기 위해 사전 디자인을 해서 가져옴 ㅋㅋㅋ 여기는 8천엔에 무제한으로 디자인과 큐빅 사용 가능. 내껀 디자인은 별로 없어도 큐빅 갯수가 많아서 8천엔이 되었땽... 무난한 디자인이지만 한손에 17개. 총 34개였다는...ㅋㅋㅋM은 기존의 디자인도 지워야하고해서 조금 더 오래 걸렸지만 수다타임으로 즐겁게~ ㅋ.. 2019. 2. 25.
190223 다이와 로이넷 호텔 긴자 + 남들이 안 쓰면 내가 쓰는 후기 다이와 로이넷 호텔 긴자 1박 2인 이코노미 더블 148,772원에 예약 (아고다) 2박 둘다 한 호텔에서 할 수 있었지만, 어쩌다보니... 긴자에 있는 호텔 체험하기 식으로 가고 있는 중임... Booking 리워드로 예약하면 님과 나 모두 윈윈 (이 링크로 예약시 님 10% 페이백!!) 클릭하기(30불 이상 숙소에만 적용 됨) 위치는 이때까지 내가 묵던 숙소와 달리 (긴자라고 묵었으나 긴자보다 신바시에 가까웠던 그런 인생...) 완전한 긴자 내에 있고 나리타 공항버스 정류소와도 매우 가까우며, 제국극장과도 가까운 매우 장점이 있는 장소. 2박 3일 일정 중 하루는 노는 일정으로 확정했던 터라, M과 함께 묵을 숙소로 결정했는데 진짜 잘 선택한 것 같다... ㅋㅋ (.. 2019. 2. 25.
190222 Endless shock 관극후기 (작성중) 2019년 2월 Endless shock 연속 3년 간 쇼크 보러 가는 중. - 2017년 2월(2회), 9월(2회) / 2018년 2월(3회) / 2019년 2월(1회) 원래 한번 갈 때 2회 공연은 보는데, 올해는 1회만 관극. 해당일자에 맞는 양도를 구하기도 어렵지만 유통에서 사기에는 물량이나 금액적으로 너무 애매했을 뿐더러 FC 당선분이 너무 자리가 좋아서 그 기억만 온전히 가져와! 라는 P언니의 말이 맞는 것 같아서 ㅎㅎㅎ 어쨌든 내 FC 인생에 B열 도센(28,29)가 나오다니. 착하게 살아야하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낌ㅋㅋㅋ 근데 관극 하기 전에 붕부붕 투어랑 돈키호테 물건 산다고 긴자에 예약한 호텔에서 제국극장까지 택시탐 ㅋㅋㅋㅋ (710엔 정도) 늦을까봐 떨리는 심장과 관극전 설렘으로 분명 .. 2019. 2. 25.
190222 붕부붕 중화소바+커피+재즈+커피 ❤️ 원래 계획은 붕부붕에 나온 No.4 를 가는 거였지만, 도저히 빵과 커피로 배를 채울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라 급하게 나리타 공항에서 내려서 천엔버스 타고 긴자 오는 길에 밥이 될 만한 것을 붕부붕에서 검색(이라적고 일본 생생정보통ㅋㅋ) 라멘이 먹고싶었던 터라, 뭐 정확히 말하면 라멘은 아니지만 - 혼고산초메역에 있는 중화소바 니시노로 결정. 중간에 호텔에 짐 맡기고 한다고 브레이크타임(오후 3시)에 걸려서 못갈까봐 엄청 서둘렀음;; 中華蕎麦 にし乃 ☞ 〒113-0033 東京都文京区本郷3丁目30−7 熊野ビルB101 ​오프닝 찍었던 그곳. 서둘러서 2시 30분정도에 들어갔는데 규모가 엄청 작은데(아래 테이블이 다임.) 직원이 4명이나 있어서 놀램. ㅋㅋㅋ 근데 직원도 왠 외국인이 여기까지와서 이걸 먹나 .. 2019.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