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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の時間 103

191214 KinKi Kids Tyoko Dome Concert Thanks 2 You 쇼니치~ 이번에 전자티켓인지라 게이트 입구만 사전 2-3일 전에 공지가 되고 그 게이트에서 바코드를 찍으면 티켓이 나오는 식인데- 내 명의로 당선된 곳이 일단 안정의 21게이트가 나옴. ㅇㅁㅇ 아라시 돔 콘서트랑 비교할 때 21게이트는 아리나, 또는 스탠드 1층 1열 이라고! ▼게이트별 좌석 정보▼ 더보기 는 저는 아리나가 나왔습니다... 아리나 섭센 E14... 오빠들이 토롯코를 돌았다면 제가 펜스잡고 울었을 그 곳입니다만(사실 기대도 함...) 도모토 코이치가 쟈니스니까 ㅋㅋㅋ 토롯코 포함 이런저런 생각을 했고 여러분도 기대하고 있겠지만 안합니다 라고 듣고 나서 짜게 식었다고 하죠. 아무튼 내 명의로 아리나가 나옴!!! 사실 내 기준 가장 무대에 집중할 수 있는 건 스탠딩에서 앉아서 킨키 무대 보는 건데요.... 2019. 12. 16.
191213-14 쇼핑&관광 보통 일본에 오면 공연을 보고 돌아가거나 공연+M이랑 관광일정 잡아서 돌아다니는데 이번에는 하루 일찍 도착해서 여유롭게 ~ 여기저기 둘러보고 다음날 공연보고 15일 새벽에 돌아가는 일정. 개인적으론 몇가지 장소에 대해서는 계획을 잡고 가는 게 좋을 것 같다는 후기. _원래 도쿄타워 가려고 했는데 역시 도쿄타워는데 밖에서 보는게 짱이지! 해서 롯폰기에 갔다는 그런 후기가 되겠음_ 2019년 12월 13일(금) 1. 호텔에 짐 맡기고 말로만 여러번 듣던 아후리의 유자라면 먹으러 하라주쿠로 고고 2. 하라주쿠 비쿠카메라 생김 ㅋㅋㅋ 오픈 행사 인지? 다른 곳보다 많이 저렴했던 것 같다. 이것은 2015년 붕부붕에서 나왔던 그 샴페인이 아니오-! 출장만 바로 이어지는게 아니었음 샀을 것인데 ㅠㅠ 그리고 너무 싸.. 2019. 12. 16.
191213 ViaInn Hotel 원래 14일 토요일-일요일 일박일정으로 콘서트를 보려고 해서 도쿄돔 근처에 호텔 그랜드 팰리스를 예약했다가 일요일 새벽 출발^^로 출장이 결정되서 금요일 하루 연차쓰기로 결정. 비아인 호텔은 H언니 말로는 꽤 괜찮은 곳이라고.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됐는데 가격까지 합리적이여서 경비 절감 차원 차 이 곳으로 예약. (트윈룸 인당 6천엔) 그러나 생각보다 이이다바시 역에서 꽤 많이 걸어야 해서 접근성은... 아쉬운 면이 있었다. 그래도 새 호텔이여서 모든 것이 깔끔. 방도 요즘 방(?) 같은 느낌. 둘이서 작은 캐리어 펼치기에 문제 없음 화장실에선 약간 토요코인의 느낌을 느꼈고... ㅋㅋ 면봉, 샤워타올, 커피, 티 등 엘리베이터 타기 전에 비치되어 있으니 이용하라는 안내. 바보 같이 충전 잭, 멀티탭은 들고.. 2019. 12. 14.
191006 오사카 2019. 10. 11.
191005 유니버셜 스튜디오 오사카 2019.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