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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の時間 103

191004 오사카 ​오늘은 아무일정 없이 쇼크 저녁 밤공만 있는 날.오늘은 특별하게 뭘 하자라기 보단 여유롭게~ 보내자 했는데 ㅋㅋㅋ 새벽부터 강행군 ㅋㅋㅋ1) D언니 애깅이 무비티켓 구매 2) 셀카봉 배터리 사러가기 3) 점심 먹기 4) 쇼크보러가기 ㅋㅋ 같이 있는 D언니의 요청으로 새벽부터 애기들 영화 무비티켓 사러 6시 30분에 일어나 6시 45분에 영화관 도착. 오픈은 8시부터인데 이미 50명 정도 줄 서있고 ㅋㅋㅋ 기다림의 끝에 결국 무비티켓 구매 완료 ! ​깨끗한 하늘의 아침 8시. 오사카의 하늘.아침에 일찍 일어나 거사(?)를 치뤘으니 우리 오빠를 기다리는 의미에서 우메다 앞 스벅에서 샌드위치와 커피 한잔.​ 그 와중에 청소하시는 분이 의자를 닦고 있어서 놀랬다. 밖에 있는 의자다보니 사실 이걸 닦겠어? 하는.. 2019. 10. 11.
191003 나라 2019. 10. 11.
191002 교토 아라시야마 2019. 10. 11.
191002 교토 아라시야마 ​​​​​​​​​​ ​​​​​​​​ 2019. 10. 9.
191002 오사카 우메다 유니조 호텔 간사이국제공항에서 우메다까지 한번에 올 수 있는 ​리무진 버스를 타고 신한큐 호텔에 내림! ​도보로 5분만 걸으면 도착하는 오사카 우메다 유니조 호텔을 예약했기 때문. 일찍 예약한 것도 있고 D언니와 더블룸 사용해서 인당 약 5천엔 정도로, 개이득이었음.체크인 시간보다 빨리 도착했는데 방도 바로 입실하게 해주고 첫인상부터 좋았음. 무엇보다 직원분이랑 처음에 영어로 얘기하다가 갑자기 직원분이 한국분이신가요? 하면서 바로 한국어 스킬...영어로 얘기할 때는 표정도 안좋고 딱딱한 여자직원분이었는데 한국어로 얘기하자 마자 바로 미소미소! 한국분인 것 같진 않았는데... 일본사람... 아님 교포인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빨리 들어옴 ㅋㅋ방은 긴자에서 봤던 그 방이랑 똑같...​​ ​4박 머문다고 ㅋㅋㅋ 2.. 2019.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