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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tour du monde/Tourisme21

180623 티마크 그랜드 호텔 명동 ​ M언니 찬스로 공짜 숙박권으로 묵은 티마크 그랜드 호텔 명동. 트윈룸 사이즈는 딱 컴팩트하지만 알찬 구성. 특히 침대 매트랑 이불이 꿀잠을 부르는 퀄리티. ​​ 도대체 방에 왜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퀄리티는 별로여서 쓰지 않았다. ​ 이 역시 왜 냉장고가 침대 옆에 있어서 문을 제대로 못 열게 만들었을까 하는 의문​​ 샴푸, 린스, 바디는 모두 공용품. 바디폼, 샤워캡, 치약/칫솔, 빗 정도의 구성. 화장솜, 면봉은 없으니 미리 구비할 것. ​식당 ​​​​ ​적당히 있을 거 있는 정도... 맛은 그냥 쏘쏘. 2018. 6. 24.
170826-27 1박 2일 경주(무리다 무리!) ​​​​​​​​​​ ​​ 2017. 8. 29.
170806 롯데호텔 구로 서울에 병원도 가야하고 해서 어쩌다가 서울호텔에 여름휴가 겸 묶게 된 하루. 사실 주말이었음 그냥 친구집에 묵어도 됐는데... 이래. ㅎㅎ시간이 좀 여유가 되는 B언니와의 호텔여행으로 컨셉을 잡고, 처음엔 메리어트부터 시작해서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나왔지만 결국 경제적인 사정 및 거리를 고려하여 조식이 괜찮다는 롯데호텔 구로로 선택. 각종 호텔 사이트에서는 14~15만원 정도였는데, 여기어때에서 11만 9천원에 예약했다.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아서 좋았다. ​​하지만 방은 생각보다 매우 작았는데.... (당연하지만)어메니티도 생각보다 별로없고... (향은 좋았음)​​샴푸, 바디워시, ​칫솔, 샤워캡, 빗 이렇게 5개가 전부. ㅎㅎ 갖춰진 모습을 보고 모텔인줄. (차라리 신라스테이구로가 더 나은것 같다.) .. 2017. 8. 6.
170107-08 광명투어 광명가기 전에 간략히 활동요약 1. 토요일 아침에 서울올라가서 점심에 S양 한남동에서 만나서 점심을 맛있게 먹음 (단 정식이 만오천원이라는건 아직도 납득이 되지 않지만) 2. 현대카드 카페에서 커피 시켰는데 현대카드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지 모르고 있다가 카드 취소하고 재결재하려는데 중간에 카드메세지랑 카페에서 혼선이 생겨서 결국 이게 결재취소가 된건지 안된건지 모르고 현대카드까지 결재함. 직원입장에서 확실하진 않지만 됐을거라며 카드사에 전화해보라는데 안됐으면 어쩔건지? 토요일이라 전화도 카드사 전화도 안되는 상황에서 좀 황당했음. 3. 교정이 거의 다 마무리가 되어간다는 의사의 피드백. 그러나 교정의 장기전으로 인해 교정의 부작용이란 부작용은 다 겪음. 광명으로 이동 1. 11월에 결혼한 L언니를 만.. 2017. 1. 8.
160604-07 상해여행 - 0일차 (Blue frog) BLUE FROG 상해도착하고 푸동공항에서 숙소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하기로 결정. (170~180위안 사이로 준 것 같다.) 푸동공항을 나오면 택시 타는 곳을 찾을 수 있는데 중요한 건 여기서 택시? 이러면서 다가오는 사람들을 따라 가선 안된다는 점! 정식으로 택시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곳이 있으므로 그곳으로 가야한다. 친구 말로는 택시? 이러면서 다가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정식 택시기사가 아닌 경우라고. 그렇게 출발하여 약 50분정도 숙소에 도착. 체크인과 짐을 풀고 우리는 숙소 근처에 있는 외국인거리에 가기로 하였다. (숙소근처에 외국인 거리 및 한인타운이 있었음.) 우선 상해의 6월초 날씨에 대해서 말하자면, 여름 옷... 누가 챙겨가라고 했는가? 생각보다 쌀쌀한 날씨에 친구와 나 둘다 놀랬다. .. 2016.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