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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vie devant soi144

파리노트르담 성당 화재로... 충격.... 2019. 4. 17.
미술관 겉만 보는게 좋을지 그 뒷면까지 보는 것이 좋을지 어쨌든 무엇이 있을지 보이는 것만으로는 알 수 없고 그런 우리네는 이름을 알 수 없는 아니 알 필요가 없는 잡초 같은 인생일지도 모르며 그런 잡초도 서로 잘나 볼거라 그렇게 자본주의에 굴러다니다 막다른길에 몰릴지도 모른다 악하게 살진 않았지만 그다지 선하지도 않은 나의 인생을 나라도 기억하려면 쓰고 쓰고 또 써야지. 어차피 어찌될지 모를 이번 생. 쓸 것이 가득한 인생을 만들자ㅋ 2019. 4. 14.
2019년 3월의 사진들 ​​​​​​​​​​ ​​​​​​​​​​ ​​​​​​​​​​ ​​​​​ ​​​​ 2019. 4. 8.
2019년 2월의 사진들 ​​​​​​​ 2019. 3. 17.
1901 새해부터 왠일이야ㅋㅋㅋㅋ 냉장고 당첨ㅋㅋ ​​ 1월에 회사에서 일하는 중에 모 은행에서 전화가 왔길래 안받으려 하다가 기분이 쎄해서 받았는데 내가 무려 냉장고 당첨이 되서 총회에 시상을 하러 오라는 이야기가 ㅋㅋㅋ 처음엔 무슨 소리인가 나는 이 은행에 가입을 한적이 없는데 했는데 기억을 거슬러 가보니 집 탁자위에 조합원가입 관련해서 내 이름으로 우편온게 있었던게 어렴풋이 ㅎㅎㅎㅎ 엄마가 가입을 했겠거니... ㅎㅎㅎ 업무 시간에 거리도 있어서 어려울 것 같다고 했더니 별도 시간을 잡아서 방문 수령하기로 함. 우리회사 근로협약이 설날/추석에 +1일 쉬는 것으로 결정이 나서 1일 쉬는 날 가는 걸로 하고 -그냥 제세공과금 내고 대충 악수하고 나오면 되겠지? 설마 사진 찍나? 이런 생각을 하다가, 어차피 잠깐 갔다가 학원이랑 운동 갈건데 차려입을 필요.. 2019.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