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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vie devant soi/Journal

미술관

by 히스토리* 2019.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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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만 보는게 좋을지 그 뒷면까지 보는 것이 좋을지
어쨌든 무엇이 있을지 보이는 것만으로는 알 수 없고
그런 우리네는 이름을 알 수 없는 아니 알 필요가 없는
잡초 같은 인생일지도 모르며 그런 잡초도 서로 잘나 볼거라
그렇게 자본주의에 굴러다니다 막다른길에 몰릴지도 모른다
악하게 살진 않았지만 그다지 선하지도 않은 나의 인생을
나라도 기억하려면 쓰고 쓰고 또 써야지.
어차피 어찌될지 모를 이번 생. 쓸 것이 가득한 인생을 만들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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