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vie devant soi144 190126 석파정 서울 미술관, 라카페갤러리 석파정 서울미술관(신관) 1) 거인전 2) 폴 자쿨레 다색조선 3) 흥선대원군 별서 석파정 박노해 라카페갤러리 2019. 1. 28. 190126 서울 부암동 걷기 2019. 1. 28. 2019년 1월의 사진들 2019. 1. 28. 190105 건강이 먼저다 11월 중순부터 배를 중심으로 작은 염증들이 수십개가 생기더니 이게 온 몸으로 퍼져나감 피부과를 갔더니 과민성 피부염 같다고 잠을 잘 자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며, 주사랑 약을 받아옴 그렇게 온 몸에 염증이 있은 채, 한달에만 세번째 생리를 하면서 12월 산부인과 방문. 초음파 검진 결과 물혹이 있는데- 선생님 왈 혹시 최근에 피부과에서 주사 맞은 적 있냐고. 스테로이드제 부작용 같다며 12월 말에 네번째 생리를 하고 나서 다시 찾아오라고 함. 12월 30일. 갑자기 배가 아프며 소화불량호소. 일주일 째 음식을 좀 먹었다 하면 속이 더부룩하고 아파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 중. 11월 중순부터 운동을 좀 많이 미뤘더니 살만 더 찌고 있고 쉰다고 몸은 더 나아지질 않고... 스케줄을 잘 조정해서 무리하지 .. 2019. 1. 5. 2018년 12월 31일 그리고 2019년 1월 1일 2018년에서 2019년 넘어가는 그 시점은 ㅎㅈㄴ 보고자료 마무리 하고 메일을 보내고 있었다. 다름 사람들은 다 퇴근하고 나는 자리도 옮겨야했는데, 일단 1월 2일 아침에 와서 해야지하며 카페로 튀어가서 보고서 보완. 초 집중하는데 9시 좀 넘은 줄 알았더니 10시다 넘어서 집에 와서 다시 작업. 11시 50분 마감. 이렇게 걸릴 거라고 생각을 못함. 결국 새해가 뭐죠? 같이 지나가고 머엉- 때리다가 4시쯤 잤다. 새해에는 새 ‘해(sun)’를 보러 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아침잠을 이기고 나가지만, 나는 춥기도 하고(못 일어나고) 내 인생에 일출을 보려고 밖을 나선 건 2011년 1월 1일 니스 바닷가와 2015년 1월 1일 서울 어떤 산에서 뿐. 2011년 1월 1일 니스 바다 그리고 역시 사람은.. 2019. 1. 2. 이전 1 ··· 3 4 5 6 7 8 9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