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の時間 103 180521 Unizo hotel ginza nanachome + 남들이 안쓰면 내가 쓰는 후기 더블룸 8946엔 (부킹 닷컴 에서 친구쿠폰 이용해서 나중에 15불 카드로 돌려받을 예정!) ==> 이걸로 15불인지 돌려받음 ㅋㅋㅋㅋ 17000원 상당. 이 후 정책이 바뀐건지 10% 현금 페이백으로 바뀜!Booking 리워드로 예약하면 님과 나 모두 윈윈 (이 링크로 예약시 님 10% 페이백!!) 클릭하기(30불 이상 숙소에만 적용 됨) 다음날 아침 10시 50분 나리타 비행기라, 도저히 H네 집에서 아침에 이동할 자신이 없어서오다이바와도 나름 가깝고 나리나 천엔 버스와의 거리도 가까운 긴자 선택. (사실 긴자 너무 좋아...) 저번에 묵었던 프레사 나나초메 맞은편. 돈키호테 긴자본점과도 가까워서 편했다. 무엇보다 체크아웃 시간이 12시라는 장점! (이번 일정과는 상.. 2018. 5. 24. 180521 엔드리케리 도쿄 zepp 쇼니치 - 1. 긴자 일정을 긴자에서 지인이 부탁한 바우바우백 구매-호텔체크인-굿즈구매-공연으로 했는데, 오늘이 딱 나이츠테일 연습 시작 날이라, 제국 살짝 들림. 2월에 이 포스터 보고 과연 나이츠테일 포스터는 어떨까!! 기대가 컸는데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컸던 나이츠테일 포스터...누가 컨펌했냐... 정말... (도대체 왜 사진을 찍어놓고 거기 위에 그림을 그린거죠 왜?) 지인이 부탁한 바우바우백은 100만원 가까이 해서 결국 안사기로 했는데, 벌써 생각했던 것 보다 시간이 지남.. 그래서 호텔 체크인도 하고 다음 날 아침 일찍 이동이니 돈키호테에서 물건도 사자며 꾸물 거렸더니.. 아니 꾸물거린건 아닌데...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지... 앞길이 얼마나 힘들어질지... 2 오다이바 가는 길 (zepp 다이바.. 2018. 5. 24. 180520 붕부붕 투어 - 키치조지 - 도쿄 H동생 집에 캐리어와 짐을 두고, M과 만나러 키치조지 가는 길! 일본인들이? 도쿄사람들이? 살고싶어하는 1위도시라고, 예쁘고 예쁜 가게들 보러 간다는데 우린 붕부붕 투어 ㅋㅋ 뭐 붕부붕 투어하면서 도쿄 구경도 하는 거지모. 1 이랏샤이맛세를 수상하게 하는 카레집 (붕부붕 70화 Sajilo cafe) 키치조지 역에서 그렇게 멀지 않으나, 정말 조용한 길가에 있는 sajilo cafe. (네팔 카레 전문점) 여전히 이랏샤이마세를 이상하게 하는지 들으려고 들어갔는데, 특별히 그렇지 않았다. 이상하게 하는 직원이 오늘은 출근을 하지 않은 듯하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3시쯤인데, 거의 만석이었고 먹고 있는 중에도 계속 손님이 들어왔다. 오빠들 자리엔 앉지 못했지만 (ㅜㅜ) 배가 너무 고팠으므로..... 2018. 5. 24. 180520 케리보러 도쿄행 출장을 가던 여행을 가던 왜 짐을 일찍 싸는 버릇을 못들일까... 울고싶다. 。゚(゚´Д`゚)゚。 결국 이리저리해서 2시 넘어서 잠듬. 담날 새벽 5시 40분엔 나가야되는데. 휴. 어제는 케리 보러갈 때 입을 옷을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평소에 입는 복장이 되버렸는데, 아... 그래도 간만의(?) 여행이라 예쁘게 찍고 싶었는데 글렀다고 자조해버림. 7시 50분 비행기라 아침에 카카오택시로 택시 부르고 내려가는데, 금방 왔다는 문자가 와서 뛰어가서 탔는데 알고보니 다른 택시. 그 차는 우연히 거기에 있었던 거고 내가 예약한 택시는 내가 타고 지나가는데 예약등을 켜고 있던 차였음. 시스템적 문제인지, 아저씨가 대기하기 싫어서 도착했다는 문자를 미리 보낸 건진 몰라도 내가 그 택시를 타기 전까진 주변에 택시는.. 2018. 5. 23. 180206 귀국 2018. 2. 9.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