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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이 안쓰면 내가 쓰는 후기
소테츠 프레사 인 긴자 나나초메
아고다에서 캡슐 호텔 4만 5천원에 예약해놓고 주기적으로 들어가서 확인하다가 9300엔에 소테츠 인 긴자 겟.
Booking 리워드로 예약하면 님과 나 모두 윈윈 (이 링크로 예약시 님 10% 페이백!!) 클릭하기
(30불 이상 숙소에만 적용 됨)
저번에 소테츠 프레사 인 히비야구치를 이용했을 때 소테츠 인에 대한 인상이 나쁘지 않았고
일정도 저녁 비행기로 바꾼터라 나이스 타이밍이었다.
여성 어메디티 등은 히비야구치랑 동일ㅋ
근데 일인실이라 그런가 엄청 좁긴함. 난 캐리어는 없었지만 캐리어를 둘 만한 장소라면 문앞 정도일까...
근데 들어가지마자 옷걸이에서 수상한 털을 발견하여 좀 기분은 그랬음... 확실히 소테츠 히비야구치가 새것이었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저번에 이용 못했던 무료 어메디티. 이건 리셉션쪽에가면 비치되어 있고, bath powder 뿐만 아니라 샤워폼?? 과 샤워캡도 같이 있으니 알아서 챙겨서 쓰면 된다.
일층 입구에는 (리셉션은 2층) 이렇게 책자도 비치되어 있어서 아무생각 없이 갔을때 꽤나 유용할 듯.
< 결론 >
소테츠 프레사 인 히비야구치 >>>> 소테츠 프레사 인 긴자
특히 지하철 이용면에서는 소테츠 히비야구치가 진짜 갑인 듯. 내가 주로 긴자선이나 이쪽을 이용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신바시나 긴자로 갈때 기본 10분 정도 걸리고... 위치도 먼가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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