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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비행기 내리고 도쿄 들어가는데 현타가 오긴 왔음
내가 1박 2일로 여길 왔나 돈이 넘쳐나냐 등
근데 일단 모르겠고 1시 공연 10분 뒤 시작.
들어오니 음식도 팔고 기다리가 꽤 편하게 되어 있음.
그리고 사실 어떻게든 좌석 정보를 H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사진 찍다가 지워달라고 한번 듣고
안 보이는 것 같아서 한번 더 찍었다가 또 쿠사리 먹음 ㅜ
하지말라는 거 안하는데, 먼가 이 순간을 놓칠 수 없어! 라는 집념이....
어제 그제 모두 잠을 3시간 밖에 못자서 피곤한 거 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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