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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tour du monde/Voyage d'affaires134

161024-25 Jinling netda hotel ​​​​​​​​ 2016. 10. 25.
161023 중국출장일정시작 ​​​​ 2016. 10. 25.
160826-28 부다페스트 관광(BIG BUS로 돌아보기)-③ 헝가리 부다페스트 160826~160828 어제 부다페스트로 들어오면서 우릴 반겨준 세체니 다리. 사람들이 저 다리 위에 그냥 올라가서 앉아 있고 그랬는데... 이 쯤에 우리가 타려고 했던 BIG BUS 티켓 판매원이 있어야 하는데.. 추가로, BIG BUS를 타기로 한 이유는 제이님에 따르면 자기가 한국 블로그 보니까 여기가 제일 후기가 많고, 그 후기에 따르면 여기가 제일 많은 곳을 가기도 하고 한국어 설명도 제공하고, 유람선 야경투어 및 저녁 버스 투어 서비스까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란다. 내가 그때 다른 곳 설명서를 봐도 확실히 여기는 버스안에서 한국어 설명도 제공하고, 헝가리 부다페스트 하면 야경이니까, 버스 및 유람선으로 다 즐길 수 있으니 정말 우리 같은 스쳐지나가는 방문객들에게는 최고의 서.. 2016. 9. 14.
160826-28 부다페스트 관광(센트럴마켓)-② 헝가리 부다페스트 160826~160828 부다페스트 있을 때 실시간으로 글을 쓰기도 했지만, 아무것도 안 알아보고 호텔에 있는 버스투어 책자로 이거 타고 그냥 한바퀴 돌고 그리고 나서 어디갈지 정해보자 한 우리...ㅋㅋ 아침 10시에 보기로 하고 나오는데 아뿔싸 내 샌들 끈 끊어짐...ㅠㅠ 이 싸구려신발. 다행히 쪼리를 하나 들고와서 그걸 신고 나왔는데 그걸 신고 14키로 돌길을 걷는 슬픈 이야기가... 아무튼 호텔에서 나와서 좋네~ 투어버스 표파는 사람이 다리 근처에 있다고 했으니 그 쪽으로 가보자며 움직이던 차에 발견한 곳. 안그래도 쿡상이 샴푸가 필요하다며 생필품 가게를 두리번거리고 있었는데, 오~ 여기 마켓인가봐 이러면서 들어감.. ㅋㅋ 아 모야 이러면서 따라들어가다가 제이님과 내가 둘다 우와와.. 2016. 9. 13.
160826-28 부다페스트 관광(Ibis budapest centrum)-① 헝가리 부다페스트 160826~160828 내가 부다페스트에 오다니!!!!!! 라는 감정은 별로 없었음. 지쳐있어 ㅠㅠ 감흥도 없어 유럽 ㅠㅠㅋㅋㅋ 헝가리 시골에서 일 마치니까 한 5시였나? 제이님에게 폭풍 피드백 받은 날이었지... 아무튼 금요일 저녁이니 차가 막힐 수 있어 부랴부랴 출발한 우리. 구글에는 3시간 정도로 나오는데 I팀장이 5시간 씩 걸린다고 해서 겁먹고 아무튼 쿡상이 역시 유럽인답게는 아니고 목숨 내놓고 운전하는 스타일이라 3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하였다. 이번 출장내내 정신도 없고 (처음엔 있었으나 점점 바빠지면서 혼이 빠져나갔다는..) 주말에 제대로 놀 수는 있을까 차라리 안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니까 아무튼 그냥 왔다. 뭐라도 있겠지 라며. 그리고 부다페스트에 들어서면서, 시골에서 .. 2016.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