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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x3/덕질 기록장54

일정 전면 수정 7일 금요일 도쿄에 S동생 8일 토요일 센다이 공연. (오빠들 미안 나도 정가에 사고싶다구ㅠ) 9일 일요일 K짱과 아마도 A짱. 6년만에 니스파 소환. K짱은 도쿄에 있을 줄 몰랐는데 도쿄에서 회사를 다닌다네. 프랑스어 다 까먹었다며 영어로 이야기하자길래 that's what i wanted to say 라고 해줌... ㅋㅋ 그때부터 빨라지는 우리의 채팅창 ㅋㅋ 아무튼 남은 건 - 비행기 변경 - 신칸센 티켓 - 센다이 티켓(대행) 여러모로 부탁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지만... 걍 맘 편히 돈 쓰는게 나을듯. 이번 주말에 세부 계획을 잡아봐야겠다. 2016. 9. 28.
컁 we are KinKi Kids! ​ 그래여... 쯔요시와 코이치이기에, 두사람이기에 킨키키즈!! 20주년 콘서트 타이틀 넘 감동 ㅜㅜ 꼭 가고말꼬야 2016. 8. 31.
어쩔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는대로 출장에 갑자기 또 비교분석 피피티를 만들라고해서 짜증나는 이 마당에, 아무래도 부도칸은 역시 무리였다는- 것을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깨닫고 나에게 남은 건 받아들임과... 리플래닝인가 라는. X가 작년에 킨키콘 표 구해주겠다며 너 소원 아니었냐며 그걸 거절 한게 후회되고 X가 일본에 사는데 그때 파미에 안든게 너무 진짜 천추의 한이다. 물론 이제 끝난마당에 거기로 회보라던가 파미 용지가 가면 받아볼 순 없지만. 아무튼 나란여자 나도 잘 몰랐는데 요즘 들어서 깨닫는게 하나밖에 모르는구나 ㅋㅋ 개단순 뭘 하나하면 그 하나가 목적이지 다른 건 추가로 활용한다거나 할 생각을 안하는 듯. 예전에 X만나러 도쿄 왔다갔다 할때 내 목적은 오직 X. 덤으로 여기저기 킨키라던가 다른 것들을 계획해서 볼 수도 있었을텐.. 2016. 8. 26.
가슴에 콕 ​ 내가 해왔던 것들이 모두 틀리지 않았고, 하나하나 쌓여서 내 미래가 될거야. ひとつひとつ重ねてゆくそれが未来になる。 - KinKi Kids' 10 years 中 2016.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