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a vie devant soi/Journal

181104 센텀 프리미어 호텔

by 히스토리* 2018. 11. 5.
반응형

점심도 수영구에 있었고, 공연도 벡스코 오리토리움이여서 숙소를 해운대로 잡지 않고 센텀으로 잡음.

신축건물이고 도보로 어디든 이동 가능해서 편리함.

단지... 주말에는 그쪽에 예식장이 있어서 도로가 조금 불편한 경향이 있음.


​객실요금 : 약 12만원/3인숙박

침대 퀄리티는 별로였다... 근 비즈니스 호텔이던 어디던 묵은 것으로 따졌을 때 제일 별로였음... 허리 아픔...


다른건 다 보통인데 칫솔이 정말 별로임... 칫솔은 개인 걸 가져오길 추천함.

​샤워젤은 있으나 wash ball은 없음... 가져오길 추천함.

​방에 있는걸 다 사용하고 추가로 원할 시 돈을 받는다.

방에서 바닷가가 조금 보인다!

단지 커튼을 다 열면 엘리베이터 움직이는게 보이는데 엘리베이터가 투명이라... 단지 밖에서 안보이도록 창문처리를 했는지는?ㅎ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