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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vie devant soi/Journal

190506 대체휴일

by 히스토리* 2019. 5. 6.



달력을 물끄럼히 보다가, 아 6월이 되면 벌써 일년의 절반이 지나가는 구나. 조금 슬퍼졌다.

흘러간 시간동안 나는 무엇을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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