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ove Fighter
2011.05.23
ひとに合わせることは
남에게 맞추는 것은
僕にとって難しいことじゃない
나에게 있어 어려운 일이 아니야
僕はどんな色にでも
나는 어떤 색으로도
自分を描けるから
자신을 그릴 수 있으니까
そうしたいなら
그렇게 하고 싶다면
そうすればいい
그렇게 하면 돼
そうすることが
그렇게 하는 것이
愛だと想うなら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면
そうすればいい
그러면 돼
今日も素直に
오늘도 솔직하게
僕は僕で...
나는 나로...
いつも素直に
언제나 솔직하게
僕と云う色で...
나라는 색으로...
--
이런 생각을 이런 고민을 잃어버리고 산지 오래인 듯.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아가는 요즘.
아니 오히려 나는 나니까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된 순간이 된걸까. 이래도 저래도 맞춰 줄 수 있는 사람이 된 걸까. 이걸 융통성이라 부르는 걸까.
어디로 흘러가는지 모르겠는 2018년 1월도 중순이 지났다.
반응형
'La vie devant soi > Journ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0606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0) | 2018.06.08 |
---|---|
180327 방문자 2000명;;; (0) | 2018.03.27 |
나도 언젠가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0) | 2018.01.16 |
180113 43th 신년회 (막걸리 시식회) (0) | 2018.01.14 |
180106-07 갱이랑 신년회-(2) (0) | 2018.01.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