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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KFC
컨디션 최악으로 속이 좋지 않음 (차장님 위약 빌려먹음)
근데 점심 먹으러 가긴 마땅치 않고 KFC 키즈용 셀렉.
2일차.
남부지역에만 있다는 식당
옆에 월마트가 있어서 왔는데 다 크다.
내가 알고 있는 스타벅스 병 사이즈가 아냐...
저녁으로 사먹은 케밥.
여기는 월~수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할 수 있게 샐러드, 스낵, 맥주를 무한으로 제공함.
3일차. 쌀국수
4일차. 샌드위치
현지 매니저들과 함께 먹은 점심. 콜라 안시키고 물 시켰더니 역시나 수돗물맛...
5일차. 스테키+새우
이건 추가로, 5일차 아침에 공장에서 아침이라고 줬음. 리셉션 아주머니가 비스킷이 있다구 어떤 비스킷 좋아하냐고 하길래 난 또 과자인줄.
빵이 비스킷 빵이여서 비스킷이라 부른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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