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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tour du monde159

190326-29 출장 2019년도에 내가 참여하는 프로젝트는 2개. 하나는 내가 온전히 혼자서 해야하는 거고, 나머지 하나는 팀프로젝트. 사실 이 팀프로젝트가 최소 1년이상 소요되는 억 혹은 그 이상 단위의 프로젝트로... 이번 출장의 배경이기도 하다. 내부 세미나라서 나는 별도로 준비한 건 없는데, 이번 출장 잡히면서 내 개인프로젝트랑 같이 연계된 일도 일정에 추가가 되는 바람에 목요일에서 금요일로 출장일정 연장되고... 이것도 점점 스케일이 커져서 local인원도 참석 한다고 해서 기내에서 다시 자료 읽음... 한달 정도 유지했던 젤은 어제 지우고(벗기고+영양+기본하니 42000원;;) 역시 예쁘긴 하지만 사후처리도 너무 귀찮고 비싸고 무엇보다 손톱이 얇아지는게 너무 불편한 듯. 기본만 받아도 깨끗해지는 기분이기도 하다... 2019. 3. 27.
180826-180908 이고지고 산 물건들 ​1. 면세점에서 화장품 샀다. 또. 아라미스 스킨이었나.. 로션이었나. 아무튼 저 브랜드 자체가 남성 샤넬이라고 ? ㅋㅋ냄새가 그냥 남자 목욕탕에 있는 스킨 냄새 인데 말입니다... 2. 요가매트를 샀다 드디어.​​ 루루레몬에서 이고지고 온 요가매트. 한국이랑 만원정도 차이? 혹시나 나중에 나가서 쓸 일 있을까봐 3mm로 샀는데 4mm(신제품, 비쌈) 5mm가 요가학원에서 쓰는 두께인듯. 근데 이때까지 쓰던 제품이랑 질감부터 달라서 ㅋㅋ 비싼 느낌 절로남. 운동하고 와서 몸 풀거나 주말에 몸푸는 용으로 사용해야지! 2018. 9. 13.
180908 나 홀로 싱가폴 여행 2018. 9. 13.
180907 싱가폴 콘래드 센테니얼호텔 ​​​​​​​​ ​​​​ ​​​​​​​​​ 2018. 9. 10.
180902-03 ​​​​​ ​​​​​ ​​​​​ 201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