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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는 모르겠지...
4일 금요일 연차내고 3일날 개천절에 출발하기로 했던 내 비행기... 태풍 올라오는 것 때문에 너무 머리가 아픔.
2일날 또 연차를 내자니 인사이동 나서 이제 쿡상이 아닌 ㅂㅂㅈ님이 승인권자... 에 그날 인사이동자들 다 포함한 회식...
사실 회식이 문제랴... 사정 말하고 휴가계 쓰면 그만인데 왜 이 쉬운 길을 두고 무엇을 고민하는 것인지...?
일단 내일 기상일보까지 확인하고... 생각한다.
말 그대로 3일날 못 뜨면에 대한 대비책이 2일날 가는 건데 돈이야 뭐... 다행이다에 대한 댓가라고 하면 ㅎㅎ
근데 재발행 수수료 처음이라
그때 티웨이 홈피에서 하다가 인터파크에서 그냥 했는데 여행사 끼고 하는 건 재발행 수수료가 3만원이 더듬. 미친듯 ㅎㅎㅎ
실제로 구매할 때 항공사 사이트랑 인터파크랑 별로 차이도 없었건만... 그래서 만약 변경이라면 항공사 수수료 55000에 여행사 수수료 30000 그리고 뭐 발권수수료 1000 해서 86000 더 떼일예정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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