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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꺼진 제국. 집착하던 더쿠 2명..ㅋㅋㅋ
1. 미드타운 히비야 STAR BAR
방송에서 나오던 그 모습 그대로 따라갔으나, 매주 화요일은 휴무라고 합니다... ㅠㅠㅠ
2. 그래서 선택한 히비야 WHISKEY-S (붕부붕 171029 나카무라 안 방송)
요기도 붕부붕에 나왔지 ㅋㅋㅋㅋ 여긴 M의 단골이기도 하다며.
킨키가 앉았던 자리.
위스키가 진짜 쭉쭉 들어감... ㅠㅠㅠ 정말 맛있었다. 게다가 얼음도 무슨 빙산이었나... 암튼 그냥 일반 물로 얼린게 아님.. ㅠㅠ
이 위스키랑 잘 어울리는 안주라고 주문했는데, 괜찮았다. 만약 배가 안불렀다면 붕부붕 코스 그대로 주문했어도 좋았을 듯.
분위기도 좋고... 다음에 개인적으로도 또 오게 될 것 같아. 가격이 좀 사악해도, 위스키 한잔 간단하게.
즐겁고 행복한 밤이었다. (이것이 휴가야!!! 하고 소리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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