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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el Chill Out
후기
1박 2일의 스케줄. 카운트다운콘서트라 새벽에 도보로 이동가능한 곳을 찾다가 발견한 곳.
연말콘 발표나고 바로 알아본 거지만 대부분의 숙소는 이미 방이 없었더라 바로 셀렉.
그냥 일정이 안떴으니 상황만 지켜본다고 들어갔었는데 선 예약은 필수인 듯.
아무튼 오사카 도착하자마자 쿄세라 돔에서 굿즈 줄서서 사고 도보로 한 15분 정도 걸린듯. 가격은 3000엔.
Booking 리워드로 예약하면 님과 나 모두 윈윈 (이 링크로 예약시 님 10% 페이백!!) 클릭하기
(30불 이상 숙소에만 적용 됨)
여자 전용방은 3층인데 전반적으로 새것이라는 느낌이 듬. (캐리어를 들고올라갈때 불편할 수 있음.)
캐리어를 넣을 수 있는 사물함이 있으니 이용가능. 단 자물쇠는 본인 것 사용. 없을 시 500엔 걸고 대여가능. (되돌려받는구조)
수건 제공. 단 추가 필요시 100엔 내고 추가사용가능.
3층에는 여자전용 화장실이 있고 2층도 공용으로 사용함.
샤워실은 1층에 공용으로 3개, 세면대 3개, 드라이기는 1개가 비치되어있음. 빨래도 가능.
1층은 리셉션이자 거실처럼 24시간 내내 사용가능. 간단한 조리도 가능.
총평
만실 기준으로 샤워실 3개는 너무... 게다가 씻으려면 무조건 3층 계단을 왔다갔다해야하는 단점이.
대신 가격도 싸고 주인장도 친절. 쿄세라돔까지 도보로 가능하고, 전철도 게스트하우스와 가까운 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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