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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01
주말인 토요일 출근. 맨날 먹는 식당이 지겨워 J님과 음식점 찾다가 다운타운까지 오게된. ㅎㅎ (원래는 KFC였는데...)
옛 건물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서 여기서는 건물도 허가 없이 함부로 짓지 못한다고 한다.
작년에도 왔었지만 이 식당도 옛날엔 은행으로 쓰였던 건물이라 내부가 참 특이한 느낌.
여기와서 계속 헤비하게 먹고 있어서...
Bagel and Lox 선택.
Cured salmon, Herbed cream cheese, red onion, capers, and capers berries with toasted bagel.
여기서 Caper랑 Caper berry는 처음 접하는데 괜찮았음...! (검색하니 연어랑 잘 어울리는 음식으로 나온다.)
170705 오늘의 스페셜.
게살스프는 맛있었으나 좀 짰고, 칠면조 샌드위치(half)는 그냥 샌드위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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