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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vie devant soi/Journal

배고파

by 히스토리* 2017.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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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덕에 대체휴일 +1 되서 쉬는 화요일.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배고파서 크림빵+커피
점심에 친구 만나서 밀면+칼국수+커피



​학원 과제랑 내 아이폰6s는 배터리 불량폰이라 백업이랑 사진 정리. (Feat. 핫초코)

그러고 아이폰 수리센터에서 2시간 넘게 기다려서 배터리 교체. (15분이면 끝날일을 대기시간만 2시간 ㅜㅜ)

시간이 8시가 다되가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삼김하나 먹고 부랴부랴 학원시험보고-. (나도 영어잘하고싶어요 ㅜㅜ 너무 어려워 I hadn't met him, i wouldn't have been feeling sad. I'd rather go to States than go to France!)

요가학원 고고. 학원이정전나서 앞 시간 두타임은 못했는데 마지막 타임은 다행이 차단기가 올라가서 된다는 먼가 아쉬운 것이... 사실상 1월만 보면 한달에 이번 포함 네번만 갔다는... 계약은 일주일에 세번이자나...

아무튼 다 끝나고 저녁 집에가는 길 11시....
배가 너무고프다... 유난히 요즘 배가 너무 고파,
문제는 배가 고픈 만큼 먹고 나면 위가 쓰리고 설사를 한다는 것ㅜ

이놈의 수투레슈!

내일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회사에서 꼭 밥 먹어야짓 ㅜ 아침메뉴가 빵이 아니라 죽이었으면 좋겠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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