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커피의 세계에 들어선지 7년,
단 한번도 커피맛 때문에 컴플레인 및 재주문을 한 적이 없었는데 바닐라라떼 맛이 도저히...
그래서 결국 컴플레인 하고 다시 만들어드릴게요 하는걸 믿을 수가 없어서 그냥 아메리카노를 재주문 했는데
세상에 아메리카노도 맛이 없다.
이게 지금 내 기분이 더러워서인지,
정말 커피맛이 더러워서인지,
새로운 알바생으로 보이는 터라 커피탓을 하고 싶은데,
그냥 오늘은 아무렇지 않은 척 차갑게 보내야지
물냉면 아이스아메리카노처럼,
반응형
'La vie devant soi > Journ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tour a Busan (0) | 2015.07.13 |
---|---|
향초 (0) | 2015.05.08 |
Fitbit charge 충전이 안될때 (0) | 2015.04.05 |
서울에서 놀기 2. 한강에서 자전거 타고 놀기 (0) | 2015.04.01 |
화이트데이 즐기기 (0) | 2015.03.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