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24-25 난통일정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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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밤. 처럼 보이는.jpg

Nantong에서 일정을 마치고,
아 이 정도 scope이면 이틀이 아니라 삼일을 있어야하는구나 하고....

(일정을 늘려야하나 어쩌나하며 ㅜ.ㅜ)

내일은 Weihai로..

Nantong에서 상해푸동공항까지는 2시간차로 가야하는 덕에 4시 30분엔 일어나하는데.

예전에 파리에서 새벽 비행기 타야되는데 3시간이라도 자볼거라도 잤다가

치즈상, J님 전화에 깬 이력이 있는지라...

짐 다 싸놓고 일찍 누웠다는.(사실 출장만 오면 일찍 자게 되는ㅋㅋ 아마 정신적 피로감이 상당하긴한듯..)

2월인가 3월에 왔었는데.

벌써 10월이고 출장끝나면 11월이네.

한해가 이렇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