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vie devant soi/Journal
진짜 짜증나는건 이거다.
히스토리*
2016. 8. 2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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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아래처럼 최대한 긍정적이게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려고 하는데
그건 최소한 내가 업무 영역을 구축하고 배워나가는게 있으니까.
또 하나의 Challenge로써 받아들이면 되니까.
근데 아무리 ㅂㅅㅈ 이지만
왜 도대체 그런 나랑 전혀 상관없는 일에 대한 피피티를 나한테 보내서 번역하라고 하는데?
그것도 주말에 부탁합니다.
내가 진짜 평균적으로 매일 번역을 하긴 하지만, 진짜 생각할때마다
치즈상한테 해주는 번역외에 해주는건 솔직히 그건 요청하는 것도 아니라고 본다.
아무리 ㅂㅅㅈ이라도 자기들 선에서 처리해야지 지금 출장와 있는거 알면서
심지어 출장이 아니라도 지금 한국 토요일 아냐?
내가 내 업무 영역을 확장해서 생각을 하려고 해도 이런것들이 방해를 하니 내가 뭘 어떻게 생각해?
우리팀은 안그럴지라도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거 아냐?
아니 자기들이 협의할 거를 왜 나보고 영어로 만들라고 하는거냐고.
난 내용도 모르고 용어도 모르는데 진짜.
이렇게 맨날 예상치 못하는 그것도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는 것을 처리하다보면
내 일을 진짜 못한다고 샹.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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