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vie devant soi/Journal

이런 고민을 잃어버리고 산 지 오래인 나

히스토리* 2018. 1. 1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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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Fighter
2011.05.23


ひとに合わせることは
남에게 맞추는 것은
僕にとって難しいことじゃない
나에게 있어 어려운 일이 아니야

僕はどんな色にでも
나는 어떤 색으로도
自分を描けるから
자신을 그릴 수 있으니까

そうしたいなら
그렇게 하고 싶다면
そうすればいい
그렇게 하면 돼

そうすることが
그렇게 하는 것이
愛だと想うなら
사랑이라고 생각한다면

そうすればいい
그러면 돼

今日も素直に
오늘도 솔직하게
僕は僕で...
나는 나로...

いつも素直に
언제나 솔직하게
僕と云う色で...
나라는 색으로...


--

이런 생각을 이런 고민을 잃어버리고 산지 오래인 듯.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아가는 요즘.
아니 오히려 나는 나니까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된 순간이 된걸까. 이래도 저래도 맞춰 줄 수 있는 사람이 된 걸까. 이걸 융통성이라 부르는 걸까.

어디로 흘러가는지 모르겠는 2018년 1월도 중순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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