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vie devant soi/Journal

171124 견물생심 (아이패드 프로 10.5)

히스토리* 2017. 11. 25.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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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친구가 이번에 새로나온 아이패드를 산 바람에 나도 ... 이번에 새로나온 아이패드 프로 10.5 인치 구매 ㅋㅋㅋ

사실 구매에 가장 뽐뿌를 문건 바로 애플펜슬... 올해 미국에서 서피스프로 살 때도 아이패드 프로로 글을 써보긴 했지만

당시에는 미니도 있기도하고 당장 노트북이 필요했기때문에.


와 근데 친구껄로 써보는데 나 이걸로 필기하면 정말 공부열심히 할 것 같아... 라는 뽐뿌로...ㅋㅋㅋ

발매한지 얼마 안되서 기도하고 너무 비싸서 중고로 알아보던 차에, 홍콩발(껄껄) 풀셋에 애플펜슬, 케이스까지 71만원에 겟 .

256 기가로 사려고 했으나 돈이 없...10만원이라도 아껴보자며. (근데 256을 샀으면 여기에 킨키영상 엄청 넣어다녔을듯... 콘서트!)

(물론 블프로 샀으면 중고가에 시걸 구매할 수 있었을...하지만 귀찮다. 배대지 같은...)


이로써 2013인가 2014년도에 구매한 (이것도 중고거래 껄껄) 아이패드 미니는 공장초기화시켜 어머니께드리고.

(자기는 좋은가 쓰고 나는 안좋은 거 준다고 머라고 하셨지만... ㅎㅎ)


아무튼 너무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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