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2017. 9. 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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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

오빠들은 이런 스트레스 상황을 어떻게 견디나요??
육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흔들리는데....

내일 또 출장이다. ㅜ.ㅜ

준비는 덜 되고 팔로업도 정신없고 어떡하지.
오늘 ㅂㅂㅈ 회의 들어갔다가 아 저건 또 무슨 소리야 사람은 없는데 자꾸 일만 줘 이런 느낌.

내년엔 조직 보강이 된다는데 나는 다른 곳으로 가려나? 추가적으로 온다면 또 누가 올까? 내 역할은 뭐가 될까?

모르겠다. 시뱜... ㅜ.ㅜ 욕만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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