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の時間
170716 킨키키즈, 시부야, 은혼까지.
히스토리*
2017. 7. 1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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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역에 싱글홍보 포스터
킨키로 도배된, 시부야 츠타야 매장
점점 잘 생겨져 가는군...
츠타야 찍고 은혼보러. H동생이 쯔요시군 건 못구했지만 일반 표보다는 이게 낫지 않겠냐며.
일본어 바보가 쯔요시군 얼굴 큰 화면으로 볼거라며 무모한 도전. ㅎㅎ 사람들이 왜웃는지 모르고...(ㄷㄷ)
쯔요시군 나오는데, 왜 자꾸 눈을 저렇게 힘없이 뜰까 라는 생각만 계속. (감독의 주문, 혹은 쯔요시군의 역할 해석이겠지만.)
기억 남는 건 쯔요시군 웃음소리랑 쓰러질 때 다리... 헙.
여전히 내 눈에는 악역으로는 안보여서, ㅠㅠ 오빠 미안.
나와서 지하철역으로 가려는데 보이는 킨키 버스~~
노래도 나오고 신났다. ㅎㅎㅎ
16일 낮에는 킨키를 간접적으로 느끼고 저녁에는 콘서트로 만나보고~. 16일은 호화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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