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vie devant soi/Journal
일정 참 타이밍이-
히스토리*
2017. 2. 9.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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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크를 저번주에 일박이일이라도 보러간게 진짜 신의 한수였다...
WK06 도쿄
WK07 출장준비
WK08 미국
WK09 말레이시아
WK10 베트남
WK11 중국
WK12 중국
그러면 쇼크 이주도 안남음... 토일 일정으로 하면 선택의 여지 없이 25일 하나뿐....
근데 저 출장다녀오고 정리하느라 분명히 죽을거임...
그리고 4월부턴다시 출장이니...
큰오라버니 9월이나 10월에 따로 뵈요...
큰오라버니 작은오라버니 두분 같이 제발 7월에 얼굴 좀 보여주시고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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