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vie devant soi/Journal
개떡같ㄱ....
히스토리*
2016. 11. 2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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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지치는.
3월 쇼크 가고싶었는데.
미국 파견 갈지도 모르니 스케줄 비워두라는 개떡 같은 소리를 들음.
후타리 블로그에 자료 올리다가 멘붕와서 영어공부함ㅋㅋㅋ
니가 지금 일본어 공부할때가 아냐라고 들음.
인생은 전혀 모르겠고 어디로 흘러가는지.
갑자기 후타리가 생각나는군.
본인의 의사보다는 스케줄에 의해 움직였던 어릴적- 뭐 그로인해 성장했다곤 하지만.
그래도 힘든건 힘든거라고.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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